지난달 스웨덴 입국시 pcr검사 시간초과로 동행자는 입국이 된 상황에 저 혼자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
스웨덴 영사관에 연락이 닿지않아 무작정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경유지인 암스테르담에 입국하여 급히 호탤을구하고 30시간이 넘는 시간을 공항과 비행기에서 보낸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 불안함과 피로감에 잠을 이룰수도 없었습니다. 야심한 시각이었으나 네델란드 영사관 전화를 걸었고 흔쾌히 전후 사정을 다 들어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셨던 김현웅 영사님~ pcr검사를 다시받고 이틀만에 스웨덴에 재 입국 할수있었고 도착 후에도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그 고마움을 늦게나마 전합니다.
우리 외교부에 이런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기를 가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